[edaily] 재정경제부는 29일 "올해 우리나라의 주가 상승률은 주요국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었고, 국내외 전문기관들은 내년에도 우리 주식시장을 매우 밝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의 종합주가지수는 693.70포인트로 마감 작년말보다 37.5% 상승했다. 코스닥도 72.21포인트로 마감해 37.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재경부가 이날 정리 발표한 `국내외 기관의 내년 한국 증시전망`에 따르면 종합주가가 내년 중 800포인트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외국계 기관가운데 CSFB 증권이 내년 주가를 850포인트로 전망해 가장 낙관적으로 봤고, HSBC는 국내 기업실적 부진으로 내년 상반기에 주가가 616포인트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에서는 굿모니 증권이 내년중 1000포인트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국내·외 기관의 증시전망
◇외국계
ㅇ골드만 삭스 : 내년 1분기 중 800포인트, 한국 경기 저점 통과 가능성
ㅇ메릴린치 : 내년 800포인트 향해 갈 것, 한국경제의 구조조정 효과와 역동성에 긍정적 평가. 한국증시의 디스카운트 감소
ㅇJP모건 : 700~750포인트 단기적으로 조정 예상, 기업실적 호전전망
ㅇING베어링 : 한국증시 36.4%, 아시아 전체 24% 수익률 전망. 한국 1년내 800포인트 전망. 한국 홍콩 중국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유지
ㅇCSFB : 850포인트 전망. 한국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 및 기업수익 회복세 근거
ㅇThe Econmist : 한국 증시 상승세 지속. 양호한 경제 펀더멘털, 주식파생상품 도입 등 여건 호전
ㅇ모건스탠리 : 6개월내 700포인트 상승전망, 한국기업 1986년 이후 실적 대비 주가 최저. 내년 세계 경제 하반기 개선. 국제 유동성 풍부
ㅇHSBC : 상반기 616포인트 예상. 기업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가능성
◇국내기관의 증시전망
ㅇ현대증권 : 내년 상반기 800~850포인트 상승 가능. 외국인 한국증시외에 마땅한 투자처 없다.
ㅇ굿모닝 증권 : 내년중 1000포인트 도달 가능. 한국기업의 ROE가 회사채 금리보다 높아 주식시장 매력적
ㅇ교보 증권 : 내년 2분기에 750~800포인트까지 상승. 미국 금융완화 및 확장적 재정정책 등으로 국내경제도 4% 성장 가능.
ㅇ대신경제연구소: 내년중 600~900포인트 예상. 한국경제 4분기 저점 통과. 내년 상반기 회복국면 진입
ㅇ삼성증권 : 올 연말 대비 25~30% 상승할 것. IT 산업등 바닥권 통과. 최악국면 벗어났다.
ㅇLG증권 : 내년중 700포인트 이상. 대세상승 국면진입
ㅇ대우증권 : 800~1000포인트 내에서 움직임 보일 것. 수출보다 내수성장에 의한 경기회복 주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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