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글로벌(COIN)은 비트코인 강세와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정비 기대가 맞물리며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 12시37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9.06% 오른 187.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백악관은 가상자산 산업 육성을 위한 클래리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의회에 촉구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체계가 명확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도 이날 주간 기준 20% 이상 상승세를 이어가며 거래 활성화 기대를 높였고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가상자산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