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 얼리전(ALLE) 주가가 급등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오후 12시59분 현재 얼리전은 전 거래일 대비 13.08%(18.31달러) 급등한 158.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얼리전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2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5% 늘어난 2.4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1억5000만~11억6000만달러, EPS 2.15~2.20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주성장 동력은 사무실, 다세대 주택, 전자 제품 및 데이터 센터 등의 성장에 힘입은 아메리카 부문으로, 강력한 비주거용 및 주거용 수요에 따라 유기적 매출이 8.9% 증가했다.
한편 얼리전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에 힘입어 얼리전은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매출 성장은 기존 7.5에서 8.5%로, 조정 EPS는 8.85에서 9.00달러로 각각 올려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