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수소 솔루션 전문 기업 플러그파워(PLUG)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매출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11시52분 플러그파워 주가는 전일대비 3.90% 오른 3.6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플러그파워의 1분기 매출액은 1억6350만 달러로 시장전망치인 1억4000만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영업손실 규모 역시 약 1억9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억8000만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특히 유통 주식수의 25%에 달하는 높은 공매도 비중이 주가 반등의 기폭제가 됐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어닝 서프라이즈’를 우려한 공매도 세력이 주식을 다시 사들이며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