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주가가 하락 중이다. 메모리주가 차익 실현으로 동반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내부자 매도 소식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12시5분 현재 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대비 4.16%(19.36달러) 하락한 446.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수석 부사장인 수미트 사다나는 지난 10일 주당 421.35달러 평균 매도가에 총 2만4000주를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총 1010만달러 규모다.
마이크론 주가가 지난 1년간 550% 이상 급등하면서 주가 급등에 따른 일부 수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메모리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샌디스크(SNDK)는 6%대, 웨스턴디지털(WDC)은 2%대,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는 4%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