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조리실무사 706명 수시채용…내년 3월부터 근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열 기자I 2025.12.21 09:00:00

''당근''으로 응시원서 접수 가능…60세 정년 보장 무기계약직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3월 1일자 신규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응시자격은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로 성별이나 지역(거주지)을 제한하지 않으며 별도의 자격 요건은 없다. 응시원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과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자격요건과 채용방법, 일정 등 공고 세부내용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 공고 또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리실무사로 최종 합격하면 내년 3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한다. 또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채용으로 학교 급식실의 결원과 정년퇴직 등에 따른 조리실무사 인력을 적기에 충원하고 새 학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1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에서 추진하는 공립학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와 홍보에도 당근 서비스 활용을 확대해 채용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급식에서 시작한다”며 “조리실무사 수시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