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REGN)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황반부종 치료제 ‘아이리아HD(Eylea HD)’가 승인을 받으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승인 소식이 항-VEGF 시장 내 경쟁력 강화 기대를 키우며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20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FDA는 리제네론의 아이리아HD를 망막정맥폐쇄(RVO)로 인한 황반부종 치료용으로 승인했다.
신약은 기존 안과질환 치료제 대비 용량 및 효과 개선이 기대돼 시장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로슈 ‘바비스모’와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승인으로 리제네론의 항-VEGF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며 중기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리아HD 매출이 2026년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피부암 치료제 ‘리브타요’ 승인까지 더해져 시장 입지 확대 기대가 커졌다는 평가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시5분 리제네론파마슈티컬스 주가는 전일대비 5.65% 오른 741.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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