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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식품제조와 식품서비스부문의 호조로 수익성 방어를 위해 제품 및 채널 개선 중인 국내식품제조 부문의 역성장에도 성장을 지속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7.4% 늘어난 3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46.8% 늘어난 910억원으로 연간 기준 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양호한 실적에도 순차입금 축소 등 재무구조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해외식품 제조 부문은 2024년 4분기 매출액이 18.9% 증가한 1665억원, 영업적자 9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적자 69억원 대비 수익성 개선이 가파른 상황이다. 미국과 중국 매출이 각각 23.2% 증가한 1153억원, 26.9% 는 247억원으로 고성장 중이다. 일본 채널은 1.2% 줄어든 254억원으로 제품믹스 개선작업으로 외형은 소폭 역성장하였으나 적자 폭은 축소됐다.
주요 거점 내 사업 안정화에 따라 2025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 거점 확보 및 서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마켓 테스트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풀무원의 식품서비스유통 부문의 외형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6.5% 증가한 2288억원, 영업이익은 613.8% 는 59억원을 기록했다.
성 연구원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오피스, 군부대, 아파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단체 급식 신규 수주 및 재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런치플레이션, 고령화, 핵가족화 등의 사회 현상으로 단체급식 부문의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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