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8월 4일~8월 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706.6원으로 전주보다 4.5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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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ℓ당 1715.1원으로 가장 비쌌으며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82.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기준으로 보면 GS칼텍스 주유소가 ℓ당 1553.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평균가격이 1517.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4원 하락한 ℓ당 1543.9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요국 경기 부진 우려로 하락했으나, 중동 관련 지정학 리스크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4.1달러 내린 배럴당 75.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평균 가격은 5.7달러 내린 83.5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4.0달러 내린 91.6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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