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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과 클래식이 만났다…세계디지털아트페어 초대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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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12.23 07:07:33

''그림을 노래하다'' 주제
권태원·원종신 작가 등 참여
12월 28~31일 포은아트갤러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대미술과 클래식이 만난 ‘세계디지털아트페어(WDAF) 초대작가전’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용인 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림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권태원, 원종신 작가와 소프라노 김황경, 메조소프라노 변지현, 피아니스트 한미연이 함께한다. 개막일에는 원종신 디렉터가 그림을 해설하고, 그림과 연상되는 노래가 연주되는 방식의 살롱 콘서트가 진행된다.

권태원 작가는 2018년 그림책 ‘시간선물’로 경기콘텐츠진흥원 히든 작가에 선정됐으며 다수의 아트페어와 개인전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70 기다림’이라는 작품을 통해 2070년 우주로 이주하는 신인류의 감성과 생각을 연출했다.

송은문화재단과 소마 미술관 아카이브 작가로 선정된 원종신은 회화와 사진, 컴퓨터 세 가지 영역의 접합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원 작가의 ‘Dreaming tree’는 기억에 대한 이미지를 조합해 작품을 구성했다.

전시를 주관한 ABS 갤러리 관계자는 “5인의 정상급 미술가와 음악가들이 꾸미는 콜라보 무대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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