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주문은 물론 KFC 공식앱의 징거벨오더, 딜리버리를 통해 올데이 치킨나이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징거벨오더는 주문 시 거리와 지역에 상관없이 원하는 매장과 방문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이번 올데이 치킨나이트는 최근 재출시한 치르르치킨과 치르르블랙라벨치킨, 그리고 신메뉴 치르르치즈볼까지, 모든 라인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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