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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춤 선물로는 루미큐브클래식(2만8000원), 브루마블패밀리(3만원), 오프로드몬스터트럭(4만4000원), 예쁘냥스팽글메이크업박스(3만2000원) 같은 보드게임/완구 상품과 함께 아동서적 6종을 준비했다. 여기에 지난 달 말엔 인기 아동 캐릭터 시크릿쥬쥬를 활용한 캔디 3종과 에그짱, 모아블럭로봇캔디, 뽀로로요술반지 등 토이캔디류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시즌 구색을 한층 강화했다.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제스파LED마스크(8만9000원), 물걸레 청소기(8만원), BLDC 선풍기(14만9000원), 아이러너 런닝머신(109만원) 등 생활가전 10종을 선보였다. 그리고 몽블랑, 페라가모 등 수입 명품 브랜드의 가방/지갑류 14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세븐앱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시크릿쥬쥬 캔디(7종)을 구매한 후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접속 해 세븐앱카드 적립 후 룰렛게임에 참여하면 시크릿쥬쥬 레인보우 브러쉬 변신세트, 시크릿쥬쥬 LED 캔디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이진형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이번 가정의 달 선물은 실속 상품 위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부모님, 자녀, 그리고 평소 고마운 분들께 합리적인 가격에 뜻 깊은 선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