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유럽 주요 증시는 22일(현지시간) 경기둔화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1% 하락한 1만1364.17을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도 5269.92로 2.02% 주저앉았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2.01% 내린 7207.59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50은 1.83% 빠진 3305.73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티센크루프(-4.37%), 콘티넨탈(-3.20%), 토탈(-2.08%), 에어버스(-3.34%) 등 기계·자동차부품·정유 업종들이 약세를 보였다.
이날 유럽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등이 경기둔화를 이유로 통화 긴축에서 잇따라 발을 빼는 등 정책 방향을 선회하면서 비관론이 확산했다. 미 연준은 20일 금리를 동결하면서 긴축 정책인 ‘보유자산 축소’를 올해 9월 말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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