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즌과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과 캐나다 벨, 로저스, 텔러스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G7 씽큐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G7 씽큐는 베스트바이 등 전자제품 판매점은 물론 프리미엄폰 최초로 구글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를 통해서도 출시된다. 프로젝트 파이는 구글이 전세계 어디서든 동일 요금으로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다.
LG전자는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과 CIS,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G7 씽큐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G7 씽큐는 LG전자가 ‘기본기에 충실한 스마트폰’을 기치로 내걸고 전작인 G6 공개 이후 약 14개월 만에 선보인 전략 스마트폰이다.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19개 모드를 추천해주는 AI(인공지능) 카메라는 물론 AI 어시스턴트 등을 탑재했다.
하정욱 LG전자 단말사업부장(전무)은 “모든 고객들이 늘 쓰고 있는 핵심기능들을 대폭 향상시킨 G7 씽큐의 가치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고객들의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 IT전문지들은 G7 씽큐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와 붐박스 스피커 등에 대해 호평했다. 앞서 GSM아레나는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G7 씽큐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전체의 60%가 핵심 기능으로 꼽았으며 실제사용할 때 아주 유용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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