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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창조 디자인 어워드 대상에 '티 마스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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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15.11.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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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창의적 제품 디자인 발굴·시상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발굴한 창조 디자인 어워드 대상에 누구든 간편하게 차를 즐길수 있는 기계인 ‘티 마스터(Tea Master)’가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메이크코리아와 공동으로 제3회 창조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을 24일 마루180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8일부터 8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의 공모에 출품된 총 236개의 제품디자인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20개 우수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그 중 2차 현장발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제3회 창조 디자인 어워드 영예의 대상(상금 200만원)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Tea Maker’를 출품한 송인택씨가 차지했다. 금상(상금 100만원)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은 ‘Air Shower’를 출품한 한민수씨와 ‘Oni Heels’를 출품한 김은경씨가 공동수상했다.

은상(상금 50만원)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은 ‘Any Eyes’를 출품한 정유택씨와 이설희씨, ‘Animal Syringe’를 출품한 손성경씨와 유명현씨, ‘CHARGE+’를 출품한 이용건씨가 받았다.

동상(상금 10만원)인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은 ‘Rabbit Plug’를 출품한 이성원씨, ‘충전Dock-VIA’을 출품한 추진우씨, ‘목발 의자’를 출품한 최승현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입선에 해당하는 메이크코리아 대표이사상은 나머지 11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 작품에 대해서는 앞으로 아이디어 멘토링을 통해 선발해 시제품 제작의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고경모 창조경제기획국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된 혁신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쓰임새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제기와 문제해결이라는 창조경제 노력의 핵심으로, 앞으로도 창조경제타운과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으로 문제해결형 디자인씽킹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조경제타운은 2013년 9월 서비스 오픈한 이래 242만명 이상의 국민이 방문하고, 2만80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5000여건 이상의 사업화 연계 지원이 이뤄지는 등 꾸준한 국민 참여 속에 대한민국 대표 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3회 창조 디자인 어워드 영예의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송인택 씨의 ‘Tea Maker’. 미래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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