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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매출 늘었지만 비용도 증가..'보유'-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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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4.02.06 07:36:26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삼성증권은 6일 게임빌(06308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증가했으나, 비용 역시 늘어 영업이익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4만5000원과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노니아 온라인 흥행으로 4분개 매출은 전분기대비 7.5%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비용증가로 전분기대비 7.6%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역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나 인건비 등 고정비용이 증가해 수익성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게임빌이 해외 시장에 집중하는 것 역시 수익성을 악화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은 중장기 성장성 확보 차원에서 적절하나, 단기적으로는 운영 비용이 증가해 수익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연구원은 게임빌의 수익성 개선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이 정체돼 예전처럼 빠른 성장이 어려운데다 비용이 증가해 수익성 개선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모바일게임 업체에 과거와 같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하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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