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애슬레저(운동복과 일상복을 결합한 의류) 기업 룰루레몬(LULU) 주가가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 12시12분 현재 룰루레몬은 전 거래일 대비 0.10%(0.09달러) 상승한 91.97달러를 기록 중이다.
룰루레몬은 전 나이키 임원이자 애슬레타 최고경영자(CEO)였던 매기 가우거를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조셉 갓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룰루레몬 CEO인 하이디 오닐이 룰루레몬이 최근 겪고 있는 부진을 극복하고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미 사업을 재정비하려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여전히 룰루레몬의 턴어라운드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거두지 못하면서 주가는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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