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중국 기술 기업 넷이즈(NTES) 미국 상장 주식이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에 하락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후 12시13분 현재 넷이즈는 전 거래일 대비 4.61%(5.87달러) 하락한 12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넷이즈의 2분기 매출은 44억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주로 온라인 게임 및 관련 부가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선방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77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28달러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현금 보유량은 1575억위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에서 ADS당 0.48달러의 2분기 배당금을 승인하는 등 주주 환원에 나섰지만 실망스러운 실적이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