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페르미(FRMI)는 핵심 입주사 확보 실패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30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부터 상장 전 투자자 보호예수 물량 해제 악재가 겹치며 가파른 폭락세를 연출한 주가는 오후12시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6.18% 하락한 5.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주가 급락은 텍사스주 아마릴로 마타도르 데이터센터 단지를 채울 대형 고객사를 아직 구하지 못해 추가 자금 조달이 막힌 점이 주가 하락 핵심 원인이다.
확정된 임대 계약 없이는 다음 단계 건설을 위한 신규 자본을 투입할 수 없어 투자 심리를 크게 꺾었다.
마일스 에버슨 페르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다수 기업과 활발히 협상 중이지만 현재까지 체결된 최종 임대 계약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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