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밀러놀, 고용·소비 둔화로 매출 부진 우려…주가 9%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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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25 03:31:3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무용 가구업체 밀러놀(MLKN)이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이익을 발표했음에도 매출 부진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29분 밀러놀 주가는 전일대비 9.12 급락한 17.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이어지며 낙폭을 키운 모습이다.

마켓비트에 따르면 밀러놀은 전날 발표한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 0.45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0.34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다만 매출은 9억640만달러로 컨센서스 9억1097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전년 동기 매출은 8억1600만달러 수준으로 증가했지만 투자자들은 수익성보다 매출 모멘텀 둔화에 주목했다.

시장에서는 고용 및 소비 둔화로 사무공간 투자 회복이 더딘 가운데 매출 성장 한계가 부각된 점을 약세 요인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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