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AVGO)은 오라클(ORCL)의 폭발적인 실적 전망과 인공지능(AI) 추론 시장 확대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2시24분 브로드컴 주가는 전일대비 7.60% 오른 36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오라클 주가는 전일대비 34.10% 폭등한 324.24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오라클은 전일 실적발표에서 미인식 매출이 전년대비 359% 늘어난 4550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2026회계연도 180억달러, 2030회계연도 144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추론 시장은 훈련보다 훨씬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전망이 추론용 반도체 강자인 브로드컴의 수혜로 직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로드컴은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이 높은 주문형 반도체(ASIC) 분야 선두주자로 꼽히며 고객 채택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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