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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일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41개 中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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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5.18 07:36:44

15개국 30개사 바이어와 상담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오는 19일 코엑스에서 ‘2022 경기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이번 상담회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도내 수출 중소기업 41개 사가 참여한다.

기업들은 업체별 사업장이나 코엑스에 설치된 온라인 화상 상담 장비를 이용해 자사의 우수제품을 아세안·북미·중남미·유럽 등 15개국 30개 사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기업이 원활한 수출 협상과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에 통역사와 무역전문가를 배치하는 등 지원한다.

‘경기 수출기업 온라인 전시회 지원사업’은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포함해 온라인 전시관 구축·입점과 제품 홍보물 제작, 바이어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번 상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현 외교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도래로 온라인 방식을 활용한 무역 기반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출 판로 개척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활용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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