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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현지시간) 물류 대란을 겪고 있는 미국 서부 주요 항만의 지도부와 만난다.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항만, 롱비치 항만, 국제항만창고노조(ILWU) 지도부를 직접 만나 공급망 대란과 관련한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12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사키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 미국 전역의 항만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와 각자 할 수 있는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 전역의 해상과 육상 모두애서 나타나는 공급망 붕괴는 인플레이션 폭등의 주범으로 손꼽힌다.
바이든 대통령은 같은날 월마트, 홈디포, UPS 등 주요 민간업체들과도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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