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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000명↓…하루 2차 접종자도 '최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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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혁 기자I 2021.10.09 09:53:57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2000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하루 기준 신규 2차 접종자는 예방접종이 시작된 뒤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형 이데일리 기자)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자는 1924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9925명(해외유입 1만467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만에 1000명대로 감소한 것이다.

8일 새로 격리 해제된 이는 2838명으로 총 29만4929명(89.39%)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격리 중인 인원은 3만243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384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60명(치명률 0.78%)으로 집계됐다.

국내 백신 접종완료자는 3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9일 0시 기준 신규 2차 접종자는 109만596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래 하루 2차 접종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누적 접종완료자는 3032만219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59.1%다. 18세 이상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68.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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