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중국 현지에서 열린 소·부·장 오프라인 행사다. 코트라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주중한국대사관, 중국 안후이성정부와 함께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
중국에서는 BOE, 비저녹스 등 디스플레이·로봇·자동차부품 분야 38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국내 참가기업들은 총 31개사로 중국 진출업체들은 직접 현지에서 상담했으며, 국내 소재 기업은 코트라가 대리 상담을 진행했다.
안후이성은 중국에서도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등 첨단산업 가치사슬이 촘촘한 곳으로, 2018년부터 매년 성도(省都) 허페이에서 세계제조업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한진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안후이성 현지에서는 생산공정을 계속 확대하고 있어 우리 소재·부픔·장비 기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프라인 상담회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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