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취임연설을 진행하는 도중 뉴욕증시가 상승폭을 반납하며 장중 저점까지 내려가고 있다.
이날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12시16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22%, 43.06포인트 상승한 1만9775.46을 기록하고 있다. 연설 직전만 해도 0.5% 가까이 뛰며 1만9800선을 회복했지만 상승폭이 줄고 있다.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5.36포인트, 0.25% 상승한 2269.43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 역시 0.21%, 14.06포인트 오른 5553.29를 기록하고 있다.
10년만기 미 국채금리는 하루만에 다시 오르며 2.50%를 찍고 있다. 이는 연중 최고수준이다.
취임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밝혔던 내용을 재확인하면서 미국 우선주의와 위대한 미국 재건을 약속했다. 아트 호건 분더리히시큐리티즈 수석 마켓 스트래티지스트는 “지난 몇주간 봐왔던 거울 이미지를 보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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