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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겨울맞이 한정 음료는 ‘뱅쇼’와 ‘화이트 펄 라떼’ 등 모두 2종이다. 뱅쇼는 레드 와인에 시나몬, 정향, 오렌지, 사과 등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는 프랑스 정통 겨울 와인 음료를 콘셉트로 한 무알콜 음료다.
함께 선보인 화이트 펄 라떼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버터스카치시럽에 에스프레소와 우유, 생크림을 올리고 반짝이는 펄과 캔디로 모양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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