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제일모직(001300)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각각 ‘매수’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양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25%를 밑돌았다”면서 “케미컬 부문이 전방 산업 수요 부진과 원료 값 상승으로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른 부문의 실적은 상대적으로 괜찮았다. 김 연구원은 “패션 부문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전자재료 부문은 반도체 재료의 꾸준한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외형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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