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단은 오는 29일까지 베이비밀 홈페이지(www.babymeal.co.kr)를 통해 모집한다. 베이비밀을 체험하기 원하는 엄마들은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 응모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행사 대상은 베이비밀이 론칭돼 있는 지역으로 제한된다.
이유기 아기들의 소화율을 고려, 월령별로 소화 흡수가 쉬운 원료를 선정해 레시피를 구성했다. 또, 쇠고기 메뉴 구성을 원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중기~완료기’ 단계까지 기존 메뉴보다 30% 이상 한우가 포함된 메뉴를 더했다.
윤정호 풀무원 베이비밀의 유아사업부장은 “이번 시즌2 제품은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총력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 베이비밀이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체험단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혔다.
한편, ‘풀무원 베이비밀’은 생후 5~6개월부터 만3세까지 월령별, 연령별로 영양 균형(Nutrition balance) 설계된 프리미엄 홈메이드 이유식이다. 베이비밀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하면 가정으로 냉장 배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