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영증권은 7일 건설업에 대해 "건설사 및 PF 구조조정 마무리로 시장대비 강세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4차 건설업 구조조정 강도는 높지 않은 수준에서 6월내에 마무리될 것"이라며 "신용위험평가가 마무리되면서 건설업 유동성 리스크 완화, 시장대비 강세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동시에 금융당국은 PF 구조조정에 돌입해 우량 건설사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그러면서 "대형사 중 현대건설(000720)·삼성물산(000830)·GS건설(006360)·대림산업(000210)·포스코건설·현대산업(012630)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중견사 중에선 태영건설(009410)과 한신공영(004960), KCC건설(021320)과 같은 그룹 계열 건설사의 수혜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종효 연구원은 특히 "중견사는 대형사 진입이 힘든 틈새 시장 공략이 가능해 대형사보다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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