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 월드컵 2010 한국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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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성 기자I 2010.08.01 11:05:00

이달 말까지 한국대표 선발..가장 빨리 문자보내기
전 세계 20여개국 열려..최종 우승상금 10만달러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LG전자(066570)는 이달 말까지 `LG 모바일 월드컵 2010 한국 대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월드컵 대회는 올해 3회째인 행사다. 휴대폰으로 문자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보내는 사용자를 뽑는 대회다.

대회는 모로코를 시작으로 남아공, 아르헨티나, 일본, 이탈리아, 미국 등 20여개국에서 열린다. 작년에는 13개국에서 개최됐었다.

국가별 우승자들은 내년 1월 개최되는 세계 결선 대회인 `LG 모바일 월드컵 월드 챔피언십 뉴욕`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우승상금은 10만 달러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Q에 최적화된 모바일 월드컵 전용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히어로를 제공한다. 대회 부스 운영 일정과 현장소식은 트위터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대회 참여는 본인이 사용하는 휴대폰이나 부스에서 제공하는 옵티머스Q 등을 이용하면 된다.

LG전자는 예선전을 통해 32명을 선발해 오는 29일 용산 e스포츠 스테디움에서 최종 결승을 통해 한국 대표자를 가린다. 우승상금 2500만원을 비롯 최신 휴대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빅뱅과 소녀시대 등 CYON 모델 등이 참여하는 스타팀 리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조성하 LG전자 MC한국사업부장 부사장은 "LG모바일월드컵이 명실공히 휴대폰을 통해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조 부사장은 "올해는 참여방법과 이벤트가 다양해져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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