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LG파워콤(045820)은 오는 22일까지 단독·다가구 등 주택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월 이용료 100원만 내면 `엑스피드100` 서비스를 6개월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서울·수도권과 부산 주택지역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을 선발한다.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5월1일부터 10월말까지 `엑스피드100` 서비스를 월 이용요금 1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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