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다음은 23일 국내 증권사들의 시장전망 헤드라인이다.
-대우증권: 경기선을 이탈한 주가, 그러나 경기 리스크 반영은 아닌 듯
-한국증권: 코스피, 관망 속에 기술적 반등
-신영증권: 1년전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에서 얻는 시사점
-동부증권: 바닥 확인 과정
-삼성증권: 정공법(正攻法)
-우리투자증권: 이익모멘텀 호전주를 잡아라
-굿모닝신한증권: 프로그램 매매의 방향성 전환에 주목
-동양종금증권: 단기매매 가능권역 진입
-대신증권: 투자심리 회복 미흡
-대한투자증권: 저가매수세 형성에도 불구, 수급모멘텀 확인 필요
-한양증권: 지나간 과거보다 다가올 미래가 더 중요
-부국증권: 국내증시 왕따현상 당분간 지속될 듯
-하나증권: 증시견인의 동력약화
-현대증권: 1350선에 대한 지지력 테스트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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