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집값 하락세를 주도했던 상하이는 지난달에도 집값이 가장 크게 내린 5개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 지난 2년 간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상하이 부동산 가격은 최근 4개월째 내리막길을 타고 있다.
10월 중 상하이의 신규 및 기존 주택 가격은 모두 전달보다 1.2% 내렸다. 9월과 같은 규모의 하락이다. 거래규모도 하루 400채로 1년 전의 하루 700채에서 급감했다.
중국의 중앙정부는 모기지 금리를 인상하고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대출 비용을 높이는 등 집값 안정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상하이 정부는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구매한지 1년이 안된 주택을 판매할 경우에 한해 특별 세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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