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복권 구입자가 써낸 24일 평균 예상지수는 종합주가지수 741.63포인트, 코스닥지수 75.11포인트로 나타났다. 인터넷 복권 사업자인 레드폭스아이는 edaily 등을 통해 판매된 24일 마감지수 평균값이 이같이 집계됐으며 복권 판매량은 8728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복권 구입자들이 가장 많이 예측한 지수대는 종합주가지수 745포인트(6.4%)이며, 코스닥지수는 75포인트(40.0%)로 집계됐다.
주가지수 맞추기 인터넷 복권은 장당 1000원으로 복권 구입자가 다음날의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를 써낸 뒤 마감지수와 일치하거나, 가장 근접한 지수를 써넣었을 경우 당첨금을 타게 된다. 주가지수복권은 이데일리(www.edaily.co.kr)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50분까지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