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레스토랑 운영업체인 얌브랜즈(YUM) 주가가 하락 중이다. 피자헛 매각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50분 현재 얌브랜즈는 전 거래일 대비 1.09%(1.61달러) 하락한 146.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빌어 얌브랜즈가 자사 피자헛 체인을 롱레인지캐피탈에 매각하기 위해 독점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롱레인지는 최근 시카모어파트너스 등 다른 입찰자를 제치고 얌브랜즈와 독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얌브랜즈 주가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는 최대 3%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 거래에서는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