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K)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덕분이다.
14일(현지시간) 오후 12시16분 현재 블랙록은 전 거래일 대비 4.12%(42.18달러) 상승한 1065.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은 1분기 주당순이익(EPS)가 12.53달러, 매출은 6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EPS 11.54달러, 매출 64억6000만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인 아이셰어스(iShares)로 자금이 몰리면서 이번 분기에만 1300억달러의 신규 자금이 들어왔다.
여기에 최근 진행한 HPS, 프리퀸 인수 등 대형 인수합병(M&A) 건들이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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