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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달러제너럴, CEO 교체 발표에 단기 불확실성 부각…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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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3.28 00:53:0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할인점 체인 달러 제너럴(DG)은 제리 플리먼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발표 직후 주가는 장 초반 5% 넘게 급락한 뒤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하락은 경영진 교체에 대한 시장의 단기 불확실성 반영으로 풀이된다. 기존 CEO 토드 바소스가 주도한 턴어라운드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리더십 변화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됐다.

다만 펀더멘털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동일점포 매출은 2025년 기준 약 3% 증가했고 주당순이익(EPS)도 12% 성장했다. 매장 리모델링과 디지털 주문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장 초반 급락했던 주가는 이후 낙폭을 축소했지만 경영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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