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부국제’ 다녀온 李대통령 “영화 산업, 미래 핵심 동력 적극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병서 기자I 2025.09.21 09:29:17

21일 SNS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방문 후기 밝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지난 20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작부터 유통과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활성화해 영화 산업이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을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1일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김혜경 여사와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다. 영화 관람 뒤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에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코로나19 이후 관람 문화가 크게 변화하고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이 확산되면서 극장 산업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다행히 올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영화 할인권 배포를 통해 많은 관객이 극장으로 돌아오며 현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긍정적 흐름은 극장 산업이 충분히 회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희망의 신호라고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영화 산업이 K-컬쳐의 세계적 확산을 주도하며, 국가 전략 산업으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모든 영화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느낀 이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