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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약]‘반도체 장비기업’ 아이에스티이 일반 공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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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5.02.03 07:30:2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아이에스티이(대표이사 조창현)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을 오늘(3일)부터 시작한다. 공모가는 1만1400원, 주관사는 KB증권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티이는 이날부터 4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예정일은 12일이다.

아이에스티이는 지난 21일부터 5거래일간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밴드 상단에 확정했다. 총 2074개사가 참여해 경쟁률 1148.16대 1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1%(가격미제시 비율 포함)가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

아이에스티이는 앞서 진행한 IR을 통해 2023년 SK하이닉스(000660)의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된 후 전공정핵심장비인 PECVD 데모장비를 공급하였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양산 검증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초에 개발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특화된 풉 클리너(FOUP Cleaner) 장비의 지속적인 판매 등을 통해 올해 연간 예상 매출액 706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의 실적 성장을 전망한 바 있다.

조창현 아이에스티이 대표이사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PECVD 장비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상장 후 SiCN PECVD 양산 검증 완료와 풉 클리너 고객 확장에 속도를 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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