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20분께 울산 북구 동천강에서 물놀이하던 초등생이 수심 깊은 곳에 빠져 허우적대며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즉시 119에 신고한 후 강물에 뛰어들었다.
이미 의식을 잃었던 초등생을 구한 문씨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구조된 초등생은 문씨의 조치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았으며 생명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제정돼 지금까지 포스코히어로즈 12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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