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유안타증권은 에너지·소재섹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봤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주 중 발표된 글로벌 PMI가 2013년 말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는데 글로벌 산업 경기에 선행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원자재 가격의 하방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시켜 줄 수 있다”며 “과잉 공급 산업들의 구조 조정이 단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소재섹터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에너지·소재 산업들의 M&A도 상당히 활발히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까지 업황이 좋지 않았던 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업종 내 구조조정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이다.
중국도 산업 구조조정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일 국무원 회의에서 좀비 기업 구조 조정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으며, 함께 발표된 국유자산 관리 체제 개선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구조 조정 작업 착수를 명시, 향후 중국의 산업 구조 조정이 가속화 될 것임을 시사하는 모습이다.
조 연구원은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의 하방 압력 경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이슈와 관련 산업의 구조 조정 가속화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일부 산업의 경우 가시화된 업황 개선을 기대하기 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긍정적인 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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