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국내 주식형펀드가 3거래일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 867억원이 빠져나갔다. 사모펀드에서 22억원 들어왔지만 공모펀드에서 889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18~19일간 유출된 476억원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24일 코스피지수가 31거래일만에 1910선을 뚫자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96억원이 빠져나갔다.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977억원 증가한 92조681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펀드에서 1116억원 들어오고 해외펀드에서 139억원 나갔다.
설정원본과 운용수익을 더한 순자산총액은 전거래일보다 3090억원 증가한 82조9434억원이었다.
채권형펀드는 3907억원 빠져나간 53조4649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총액은 53조2369억원이었다.
대표적인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전거래일보다 2481억원 줄어든 78조5161억원을 기록했다. 순자산총액은 2428억원 감소한 79조528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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