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채널 로고는 핵심 타깃인 20~30대 젊은 층을 고려, 활동적인 사선 디자인과 강렬한 레드, 블루 톤을 사용해 경쾌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재현 CJ 회장은 "향후 CJ는 젊은 마인드를 가진 모든 아시아인과 소통하는 아시아 넘버원 콘텐츠 기업으로, 신 한류의 중심으로 한류 및 아시아 문화의 글로벌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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