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현대증권은 11일 NHN(035420)에 대해 모바일 플랫폼 확산으로 광고와 게임 매출 증가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김석민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의 가파른 확산으로 NHN 모바일 검색광고의 하루평균 매출이 1억5000만원 수준까지 도달했다"며 "디스플레이 광고 상용화로 내년 모바일광고 매출은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올해 말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22개, 190개의 스마트폰게임 라인업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사천성`, `런앤히트` 등 신규 모바일게임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4분기 실적은 온라인광고 시장의 연말 성수기 수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 29% 증가할 것"이라며 "자회사 비용 관리로 연말까지 영업이익률은 30%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주목받으면서 온라인광고 및 게임 사업의 매출 안정성과 현금 창출 능력이 투자 매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모바일 플랫폼 확대에 따른 수혜와 일본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NHN 주가 흐름은 당분간 시장 수익률을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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