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사이버 보안 솔루션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PANW)는 투자회사 윌리엄블레어로부터 인공지능(AI) 해킹 위협 심화에 따른 보안 분야 최선호 종목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1(현지시간) 오전11시51분 팔로알토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2.55% 내린 33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올해 80% 이상 폭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4% 가까이 급락 출발한 주가는 방화벽 사전 구매 수요와 AI 수혜 기대감이 하방을 지지하면서 장중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조나단 호 윌리엄블레어 연구원은 가격 인상과 공급망 차질 우려로 고객들이 방화벽을 앞다투어 조기 구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 연구원은 차세대 AI 모델 출현으로 사이버 보안이 AI의 대표적 수혜 업종으로 부상했다며 플랫폼 공급업체가 장기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