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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컴캐스트, 하루만에 상승분 반납…초고속 인터넷 업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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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4.25 00:58:0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전날 호실적 발표로 급등했던 컴캐스트(CMCSA)가 하루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분위기다. 경쟁사인 차터커뮤니케이션즈(CHTR) 가입자 이탈이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면서 업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24일(현지시간) 오전 11시54분 현재 컴캐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8.69%(2.75달러) 하락한 28.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컴캐스트는 전날 가입자가 6만5000명 감소했다면서 전년 동기 18만3000명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79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73달러를 웃돌고, 매출 역시 314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304억3000만달러를 상회하면서 전날 주가는 급등했다.

하지만 이날 경쟁사인 차터커뮤니케이션즈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의 가입자 이탈을 발표하면서 초고속 인터넷 업황 위기론이 커지는 모습이다. 차터는 1분기 시장 전망치인 9만2000명보다 악화한 수준인 12만명의 고객이 이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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