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롯데, 파트너사 임직원 1300명 초청…‘동행콘서트’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한전진 기자I 2026.03.29 09:25:26

4회째 행사…340여 협력사·계열사 임직원 참여
클래식·팝페라 공연…동반성장 메시지 공유
“파트너사 전략적 동반자”…협력·소통 강화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롯데가 파트너사와의 상생 강화를 위해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협력사 임직원을 초청해 교류와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다.

롯데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1300여 명을 초청해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롯데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로, 34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심포니 오브 롯데’를 테마로 진행됐다. 롯데와 파트너사가 하나의 교향곡처럼 조화를 이루며 동반성장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무대로 꾸며졌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가수 박기영, 유채훈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어갔다.

행사에 앞서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세리머니도 진행됐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파트너사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공동 메시지를 작성했다.

롯데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그룹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라며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