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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행복 우선’ 기초단체장 5명, 행정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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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9.21 09:30:00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이승로 구청장, 박승원 시장, 주낙영 시장
김영욱 구청장, 정종복 군수 등 5명 수상
마을네트워크 강화·첨단산업 육성 등 성과

[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이데일리가 지난 19일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개인부문 시상식에서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등 5명이 기초자치단체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 왼쪽부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개인부문 수상자인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아래 왼쪽부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도서관 공공성 기반으로 주민이 공동체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해 공동체 거버넌스 실현의 시민자치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 서비스를 확장하고자 도서관 중심으로 마을 네트워크 9개를 만들었고 지역사회 독서운동으로 ‘원북성북 : 성북구 한 책’ 사업을 추진했다. 이 구청장은 2024 행정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 2년 연속 수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대 시민 평생학습 지원금 30만원 지급과 평생학습원 신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등으로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공공배달앱 가맹점 확대와 이용자 지원 등을 해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 첨단 과학기술 산업 육성, 농어업 지원 등으로 경주시의 발전을 이끈 점이 높이 평가됐다. 주 시장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 경주 라원 조성 사업 등을 했다. 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등을 건립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 월세 지원, 창업공간 5개소 운영, 청년취업콘서트 등을 시행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올 2월 국무조정실로부터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받고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호천마을 경사형 엘리베이터 조성,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전국 최초로 안데르센마을·동화마을과 야구 테마파크를 건립해 지역 내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군수는 미래 먹거리를 위해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했고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위해 ‘동남권 심뇌혈관센터’를 유치했다. 센터 유치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확보로 주민의 사망률과 중증 후유증 발생률을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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