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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단 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부티크는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다.
벨렌도르프 관계자는 “글로벌 주얼리 시장에 있어 한국의 위상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해 국내 사업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국내 명품 시장의 아이콘인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부티크를 낼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벨렌도르프의 모든 제품은 금세공 장인이 선별한 재료로 제작하며, 독특한 다이아몬드 ‘W’ 엠블럼이 상징이자 철학이다.
대표 상품 ‘매직 바게트 네크리스’ 는 벨렌도르프의 상징 로프 네크리스와 62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이다. 가격은 약 1억 9000만원이다.
이밖에도 ‘엠브레이스 미 마더 오브 펄 다이아몬드 드롭 브레이슬릿’은 1.5 캐럿의 다이아몬드 드롭과 0.25 캐럿의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약 1억 9000만원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탁월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벨렌도르프의 상품들을 매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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